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설의 용자 다간 (문단 편집) === 후속작들에 미친 영향 === * 주역 용자인 다간과 유사한 자동차형 메카의 변신 형태를 따르는 용자들을 통틀어 '다간 폼'이라고 통칭하기도 한다.[* 사실은 [[엑스카이저]]에서 먼저 쓰인 변형 방식이다. 용자 시리즈에서 이와 같은 변형 방식을 가진 용자는 엑스카이저와 다간 이외에도 [[데커드]], [[드란]], [[실버 나이츠|스타 실버]], [[파이어 다그온|다그 파이어]]가 있는데, [[드란]]은 앞뒤만 바뀌었다.] * 주인공 메카와 함께 다니는 소년이 슈트를 입고 정체를 숨기는 것도 본작이 최초이다. 어차피 후반에는 다 까발려지지만. 소년이 슈트를 입는다는 설정은 [[용자특급 마이트가인]]과 [[용자지령 다그온]]으로 이어졌다. * '''승인 없이는 합체도 못한다'''라는 설정도 본작이 최초이다. 이 부분에서는 후속작들과 차이점이 있는데, 후속작들의 용자들은 합체 정도만 승인을 받고 전투 돌입 및 전투 상황 내에서의 판단은 자체적으로 하는 편인이다. 반면 다간 이하 용자들은 명령이 없으면 합체는커녕 '''전투 행위 자체를 못한다.''' 가령 [[스카이 세이버]]의 첫 등장 에피소드에서 세이지가 해변에서 바캉스 즐기는 동안 세이버즈가 명령 없으면 반격도 못하는 상황에서 [[다간]]이 세이지를 만나 상황을 알리기 전까지 [[레드론]]의 메카에게 주구장창 얻어맞기만 했다. 하지만 스카이 세이버의 등장화에서 다간이 "여기는 내가 맡을테니 넌 세이지를 구해라"라고 스카이 세이버에게 명령한 부분이나, 24화에서 세이지가 비올레체에게 잡힌 상황이라 그를 구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전투를 수행한 부분, 42화에서 다간과 세이지가 적에게 잡혀가자 세이버즈와 렌더즈가 이를 구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출동한 부분, 최종화에서 갈라지고 있는 여러 지역의 지구를 붙이기 위해 랜더즈와 세이버즈가 세이지에게 자기들은 갈라지는 대륙을 막겠다며 다간과 세이지에게 싸움을 맡기는 등 급박한 상황이거나 대장이 위기에 처했을 때는 얼마든지 자발적으로 행동할 수 있다. * 합체 승인 설정은 이후의 모든 후속작들이 받아들였는데, 가령 [[용자경찰 제이데커]]에서도 전 메카가 합체에 승인이 필요하다. [[황금용자 골드란]]에선 [[그레이트 골드란|그레이트 합체]]만 승인이 필요하고 이하 단계 및 서포트 용자들은 스스로 합체가 가능하다. [[용자지령 다그온]]과 [[용자왕 가오가이가]]에서도 주역 메카들의 최종 합체에 승인 혹은 서포트가 필요한 것으로 계속 이어졌다. 심지어 게임 오리지널인 [[용자성전 반간]]도 인간 파트너의 보조가 필요한 실정이니 말 다했다. 다만 [[용자특급 마이트가인]]의 경우는 마이토가 가인에게 승인을 내리는 게 아니라 둘이 합체하기로 합의하는 쪽에 더 가깝다. 애초에 가인이 마이토에게 합체를 허가해 달라는 식으로 말한 적도 없고, 지령기의 합체 신호는 승인이 아니라 그냥 시스템 발동 정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